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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게 도움이 되는건 없어 보여도 ,
농부가 씨를 뿌리듯 꾸준하게 쓰기 위해
이렇게 쓰는 일들을 만들어본다.
일단 자리에 앉아 한줄이라도 적어본다.
글은 실타래 같아서
시작만 하면 조금씩 풀려간다.
이제는 끝까지 잘 쓸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작은 성취를 해본 사람은
큰 성취가 가늠된다.
성취할 수 있을지 없을지
스스로 의심하지 않는다.
@안시내 - 여행이라는 일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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