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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래에
무엇이 되어 있을지 모르겠다.
여행으로 살아갈지
혹은 다른 직업적 변화를 겪을지
정해진 것도 분명한 것도 없다.
다만 여전히 도전하는 게 좋고,
무엇이든 새로 시작할 용기가 있다.
내게 분명한 나의 의지를
동아줄 삼아 꼬옥 붙들고
분명하지 않은 길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안시내 - 여행이라는 일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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