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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발가벗은 채 맨몸으로 태어난다.
그래서 나는 매 순간 돌을 쌓듯
진심을 다하며 살지만
그 결과가 와르르 무너진다고 해도 개의치 않는다.
앞으로도 수없이 무너질 테니까 말이다.
@엔소울 - 무너져도 괜찮아
자크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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