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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별서 북스테이는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독서하며
쉬는 공간을 만들면 어떨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아늑한
지적, 정서적 곳간 같은 곳 말입니다.
그런 공간이 있다면
나의 목소리를 듣고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책을 읽고 삶이 변했다면
다른 사람도 그럴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흑상어쌤 - 하루 10분 브랜딩 습관
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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