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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품격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말이 그 사람의 인성이라는 것,
그 사람의 됨됨이라는 것을.
.
그 덕분에 감히 나는 다짐해본다.
오늘 내가 쓰는 말 한마디가
타인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기를.
좀더 우아하고 부드럽게 사랑이 가득하기를.
- 김혜원, 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
.
말은 그 사람을 그대로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좋은 말, 바른 말, 거짓없는 말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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