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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서로를 좀더 잘 이해하기] - 무라카미 하루키, 그러나 즐겁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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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남자들은 일생중 적어도
반년이나 1년정도는
주부 역할을 해보아야만 하지 않을까.
그래서 단기간이나마
주부적인 성향을 몸에 익히고,
주부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만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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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면 현 사회에서
통용되고 있는 통념의 대부분이
얼마나 불확실한 기반 위에
성립되어 있는지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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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카미 하루키, 그러나 즐겁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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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역할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무엇이든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상대방의 역할을 한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서로를 좀더 잘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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