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
다시 태어난다면
새로 태어나고 싶었지.
아무런 제약 없이
어디든 자유롭게 나는 새.
하지만 새가 아닌 지금도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중이야.
별과 가까이 꽃을 즐기며
별처럼
새처럼
꽃처럼.
.
ⓒ calli._.jang, feat @fusdnj
.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맑아지는 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반응형
'Culture >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분 좋은 일] 도불원인 인무이국 道不遠人 人無異國 (0) | 2020.04.25 |
---|---|
[무지개가뜨면] @dearbliss2, 살아서 만나 (0) | 2020.03.19 |
우리도 언젠가는 별이 되겠지요. (0) | 2020.03.06 |
[대한독립만세] 기미독립선언서 - 오등은 자에 아 (0) | 2020.03.01 |
코로나19 - 한국에 유독 확진자가 많다구요? (0) | 2020.02.29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