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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딱 너의 숨 만큼만] 고희영, 엄마는 해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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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의 숨 만큼만] 고희영, 엄마는 해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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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절대로 인간의 욕심을 허락하지 않는단다.
바닷속에서 욕심을 부렸다간
숨을 먹게 되어 있단다.
물속에서 숨을 먹으면 어떻게 되겠냐.
물숨은 우리를 죽음으로 데려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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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 만큼만 있다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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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희영, 엄마는 해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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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없애라는 말이 있지만,
무리하면 큰일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과 관련된 부분은 특히 조심해야지요.
그렇다고 마음이 덜 소중한것은 아닙니다.
욕심내지 말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챙기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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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의 숨 만큼만] 고희영, 엄마는 해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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