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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물학자가 되고 싶었던 호너를 보더라도
고생물학자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갖춰야 할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다음과 같다.
1. 뼛조각을 시각화하는 능력.
2. 새로 드러난 패턴을 해석하는 놀라운 능력.
3. 지형에 아주 장시간에 걸쳐 일어난 변화들을
쉽게 시각화할 수 있는 능력.
4. 동료들을 뛰어넘어 다르게 생각하는
자기만의 사고방식.
5.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법을 찾아내는 능력.
6. 화석 증거들을 아주 다른 방식으로 살펴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설득력 있는
논증을 발전시키는 능력.
ⓒ 정주영,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자기에게 맞는 신호에 집중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꾸준히 늘려간다면
우리는 모두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신호를 찾아 집중하는 소중한 밤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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