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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해해야 하는 것이 있을 뿐이다.
지금은 더 많이 이해해야 하는 때다.
그렇게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
마리 퀴리는 세상에 보이지 않는 물질이
있다는 것의 발견만큼이나 우리에게
의미있는 한 가지를 선물했다.
그것은 우리의 보이지 않는 힘이다.
두려움을 만드는 신호를 차단하고
우리가 꿈꾸는 것의 가장 본질에 다가갈 때
우리는 그 힘을 만날 수 있다.
그렇게 우리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 정주영,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신호와 소음을 구별하면서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신호가 무엇인지 깨닫고
그 신호를 통해 본질에 한 발 다가가는 밤입니다.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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