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 삶을 채우면서
내 환경과 내 주변은 그대로인데
내가 속한 세상이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당연함의 삶이었던 예전이나
감사함의 삶인 지금이나
내 환경은 그대로인데
내 시선이 어디를 향해 있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 보였다.
당연함을 감사함으로 바꾸자
세상은 나에게 점점
감사할 거리만 가져다 주었다.
ⓒ 장재희,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출판.
번아웃을 경험한 뒤 나를 발견하는 과정을 적은 책입니다.
누구보다 소중한 나를 돌아보게 되는 문장이 많아서 좋네요.
...................................................................................................................................
알라딘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4565733
...................................................................................................................................
예스24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 bit.ly/2KC3cmu
바로 위에 있는 예스24 링크를 클릭한 후 구매하시면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책 소개가 마음에 드셨다면 링크를 통해 구매해 주세요.
웃는 일,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박정은 - 뜻밖의 위로 (0) | 2020.12.31 |
---|---|
[좋은 표정] 이선형 - 엄마,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0) | 2020.12.30 |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 김선중 - 아이 (0) | 2020.12.27 |
[걸음마다 꽃이 피었다] 에피,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0) | 2020.12.26 |
[비극의 원인은] 문목하 - 돌아킬 수 있는 (0) | 2020.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