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들의 속박에서 벗어나라.
물건을 최소화하고 살면
무엇보다 마음이 단순해지는 기적을
맛 볼 수 있다.
마음이 단순해지면 직관이 예민해지고
물질이 가리고 있는 본질을
더 잘 투시하게 된다.
넘치기보다는 부족한 듯 사는 것,
그 간소함 속에서 본질과 진리가 빛난다.
소유하는 것이 존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할 수는 없다.
ⓒ 장석주,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문학세계사.
제 책상 위에 물건이 참 많습니다.
과연 이것들이 다 필요한가 싶네요.
소유와 존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
알라딘 :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7737613
...................................................................................................................................
예스24 :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 bit.ly/35tOkOB
바로 위에 있는 예스24 링크를 클릭한 후 구매하시면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책 소개가 마음에 드셨다면 링크를 통해 구매해 주세요.
웃는 일,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운이란] 아우레오 배 - 영어책 (0) | 2021.01.10 |
---|---|
[여기서 행복할 것] 이재경 - 여행의 질문 (0) | 2021.01.10 |
[영영 알지 못하게 되겠구나] 김애란 - 비행운, 그곳에 밤 여기에 노래 (0) | 2021.01.09 |
[겨울은 따뜻한 계절] 박정은 - 뜻밖의 위로 (0) | 2021.01.08 |
[사랑이 가득한 사람] 김선중 - 아이 I (0) | 202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