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먹는다는 건 외부 음식을
몸 안으로 들이는 일 이상이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우리가 다른 사람이 되는 건 분명한 일이다.
'나'는 내가 먹는 음식의 총체이니
적게 먹고 좋은 것으로 골라 먹고,
직접 요리해서 즐겁게 먹자.
그게 더 나은 삶을 위한
첫 번째 방법이다.
ⓒ 장석주,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문학세계사.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을 읽고 있으면] 박정은 - 뜻밖의 위로 (0) | 2021.01.18 |
---|---|
[유일무이한 탁월한 존재] 김선중 - 아이 (0) | 2021.01.17 |
[영어는] 아우레오 배 - 영어책 (0) | 2021.01.16 |
[흔적이라도 남았다면]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0) | 2021.01.15 |
[예술의 본질은] 아우레오 배 - 영어책 (0) | 2021.01.15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