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어디든 책을 펼치면
책 속 세상으로 뛰어들 수 있었다.
그들이 나의 세상으로 와줄 때도 있었다.
책을 읽고 있으면
혼자라도 외롭지 않았다.
ⓒ 박정은, 뜻밖의 위로.
이봄 출판.
외롭든 외롭지 않든
위로를 받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책 추천입니다.
글이나 그림을 통해 작가의 세상이나 나만의 상상속으로 이끌어 주는 책.
집콕이 유행인 요즘, 책 한 권 어떠신가요?
뜻밖의 위로는 그림과 글을 통해 위안을 받게 되는 따뜻한 책입니다.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중요한 지금] 장석주 -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0) | 2021.01.19 |
---|---|
[문제는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seo.eun5330 인스타 (0) | 2021.01.19 |
[유일무이한 탁월한 존재] 김선중 - 아이 (0) | 2021.01.17 |
[더 나은 삶을 위한 첫 번째] 장석주 -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0) | 2021.01.16 |
[영어는] 아우레오 배 - 영어책 (0) | 2021.01.16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