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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른이 됐고
나름 판단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됐다.
그런데 아직도 '보통'에 대해서는
가늠이 되지 않는다.
도대체 어른들이 생각하는 보통은 무엇이고
보통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
우리의 인생에서 보통을 알아내는 건
참 보통일이 아닌 것 같다.
ⓒ 원진주, 솔직하고 발칙하게.
미래와사람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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