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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의 한적한 도로를 달리다 보면
시시각각 다른 모습을 내보이며
혼을 빼놓는 자연 풍광에
자꾸만 차를 멈춰 세울 수 밖에 없다.
눈길을 붙잡는 곳이
곧 목적지가 되는 곳,
마우이는 그런 곳이다.
#마우이와_하와이안_보이
ⓒ 김나영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두사람 출판.
날이 계속 춥다보니 따뜻한 날이 그립습니다.
여름 되면 겨울이 그립겠지만 말이죠.
파란 하늘, 시원한 바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제주도나 동해안 바다도 보러 가고 싶고요.
제목과 표지 사진이 참 매력적인 책입니다.
네가 거기 그대로 있어준다면 내가 찾아갈게. 내가 널 찾아낼게.
어디 가기 쉽지 않은 요즘, 마음껏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여행책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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