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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처럼 반짝이는 불빛은
삭막하고 각박한 현대인의 일상과 달리
삶에 큰 위로와 희망을 주는 판타지였습니다.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한지가 빛을 흡수하듯이
힘들고 지칠 때 돌아가면 받아주는
마음속 고향 같은 따뜻함과
고요한 안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회기 본능을 가진 우리들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를
한 번쯤 생각하게 합니다.
©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미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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