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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의지를 가지니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가 쉬웠고,
그 사람들은 나에게 기꺼이 선의지를 베풀어 주었다.
그야말로 선의지가 선의지를 낳았고,
선의지가 모여 변화가 이루어졌다.
나 홀로 고민할 때보다
사람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갈 때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흔히들 착하게 살면 손해 본다고 하지만,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행복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선의지의 수혜자는 우리 모두였다.
선의지가 있을 때 나와 상대가 살아남을 뿐 아니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 양원근 - 부의 품격.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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