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로지 지금을] -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 새들도 인간처럼 우울할 때가 있을까?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새도 존재할까? 물론 자연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 또는 그런 상태는 오래가지 않는다. . 슬픔, 불만은 대부분 과거나 미래로 이어지는 생각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들은 오로지 지금을 산다. . ⓒ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슬픔보다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 말고, 오늘에 집중하며 지금을 살아갑시다. .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