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3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요가 있어야만] 라이언 홀리데이 지음, 김보람 옮김. 스틸니스 . 연꽃은 강이나 연못의 진창 속에서 피어나지만 하늘로 우뚝 솟지 않고 수면에 피어 잔잔하고 자유롭게 떠다닌다. 아름답고 고결하지만 손을 뻗으면 닿을 만한 낮은 위치에서 핀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균형점도 이와 같다. 인정이나 부, 권력을 추구하다보면 표적을 놓친다. . 고요가 있어야만 우리를 괴롭히는 골치아픈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목표를 줄여야만 험난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고집스러운 의지를 붙잡기보다 내려놓아야 한다. . ⓒ 라이언 홀리데이 지음, 김보람 옮김. 스틸니스. . 고요하고 잔잔한 마음. 집중해야 할 본질을 다시 생각해보는 밤입니다. .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