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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가끔
잔인할만큼 너무도 혼자의 일인 것 같다.
어떤 수를 써도 결국
혼자 쓸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적어도 그 시작을
서로에게 기댈 수는 있단 걸 알겠다.

우리는 모두
게으르거나 쓸쓸하거나 나약하기도 하여서
뭔가를 혼자서 시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글쓰기는 혼자의 일]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혼자의 일이 아닌게 없습니다만,
서로 기대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뭔가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글쓰기는 혼자의 일]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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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혼란스럽고 정리가 안될 때에는

손으로 글을 한번 써보세요.

혼란스럽게 하는 주제와 관계가 없어도 되고,

어떨 때에는 관계가 없는 글을 쓰는게 더 좋습니다.


...


만약 머리속이 복잡하게 헝클어져 있고 지리멸렬하며,

진도가 잘 나가지 않을 때에는

무조건 몇 줄이든 글을 써 나가야 한다.


생각하기 위해서는 글을 써라.

글을 쓰다보면 아이디어가 나온다.

아이디어에서 글이 출발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막상 글을 쓰기 시작하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정말로 글을 먼저 쓰기 시작하면 

생각이 거기에서 나온다.


- 마리아 포포바 Maria Popova

- 팀 패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P228



...


글을 쓴다는 건 나와 내 주위를 돌아보는 겁니다.

곁가지를 버리고, 정말 중요한걸 생각한다는 거에요.


한번 써보세요.

뭐든 좋습니다.

꼭 손으로 글을 써보세요 ~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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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23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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