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나의스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구도 나를 다치게 할 수 없는] 정여울 - 헤세 인간은 두 번 태어난다. 첫 번째는 어머니 안에서, 두 번째는 자신의 무의식이라는 내면 안에서. 두 번째 탄생은 오직 '의식'의 끊임없는 투쟁을 통해서만 이루어낼 수 있다. 마침내 어머니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이 또 다른 나를 새로이 잉태하는 그날까지. 내가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되어 결국 고통에 빠진 나 자신을 스스로 구원하는 이야기, 내가 나의 멘토가 되고 내가 나의 스승이 되어 그 누구도 나를 다치게 할 수 없는 존재가 되는 것, 그것이 이다. ⓒ 정여울 - 헤세 아르테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