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잘하고있는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은 알 수 없다] 이두형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우리는 늘 판단한다.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지, 잘 살아가고 있는지,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지, 지금의 선택이 내게 최선인지. 그러나 대개는 그 판단이 맞는지 바로 알 수 없다. 나는 나에게 가장 좋은 오늘을 보내고 있는가? 모른다. 지금 하는 선택이 미래에 기대하는 결과를 가져올까? 알 수 없다. 나는 잘하고 있나? 그 누구도 확인해줄 수 없다. 이 모든 것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있는 존재는 일주일 후의 나, 1년, 10년 뒤의 나 그리고 죽음을 앞둔 나, 단 한 사람뿐이다. ⓒ 이두형 - 내가 나인 거 싫을 때 읽는 책 아몬드출판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 https://coupa.ng/cbtMmt 내가 나인 게 싫..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