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근한 그림] 안소현 - 여기에서 잠시 쉬어가기 눈보라 치는 날에도 집에서 엄마와 함께 군고구마나 귤을 먹으면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안심되었는데, 아주 잠시 행복했는데. 나는 아직도 내 안에서 떨고 있는 일곱 살의 어린 나를 돌봐야 한다. 차가운 눈이 내려도 포근한 세상을 그려줄게. ⓒ 안소현 - 여기서 잠시 쉬어가기 안온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