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해녀입니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딱 너의 숨 만큼만] 고희영, 엄마는 해녀입니다. . 바다는 절대로 인간의 욕심을 허락하지 않는단다. 바닷속에서 욕심을 부렸다간 숨을 먹게 되어 있단다. 물속에서 숨을 먹으면 어떻게 되겠냐. 물숨은 우리를 죽음으로 데려간단다. .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 만큼만 있다 오너라. . ⓒ 고희영, 엄마는 해녀입니다. . 한계를 없애라는 말이 있지만, 무리하면 큰일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과 관련된 부분은 특히 조심해야지요. 그렇다고 마음이 덜 소중한것은 아닙니다. 욕심내지 말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챙기는 하루 되세요. .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