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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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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가고] -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 시간은 흘러가고 우리는 거기 실려간다. 삶이란 오직, 살아가는 것이다. . 사랑이란 것이 생겨나고 변형되고 식고 다시 덥혀지며 엄청나게 큰 것이 아니듯이 위로도 그런 것이 아닐까. . 우리 모두는 낯선 우주의 고독한 떠돌이 소년. . ⓒ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 부단히 살아내고 살아가는 우리들, 평범한 사람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그만큼 성장하면 더 좋겠지요.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고 응원하며 삽시다 ~ .
[아무리 어려도] -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 아무리 어려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라면 할말이 있는게 인간이다. 갓난아기들이 우는 것도 자기 이야기를 하고는 싶은데 말을 하지 못해서이다. . 또 아무리 별볼일 없는 사람에게도 주관과 취향이란 건 있다.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 참을 수 있는 것과 참을 수 없는 것, 소중한 것과 하찮은 것,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를 타인에게 들려주고 싶은 욕망 말이다. . ⓒ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 오늘도 남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자기 만의 생각과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
[도움받아야 할때에] -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 도움받아야 할 때에 도움 못 받는 거. 그런 걸 고립이라고 하는거야. 고독은 늘 있는 거고 또 자기 문제지만 고립은 달라. 절망하고 상관있단 말야. 생각해봐. 내가 너한테 도움을 줄 수 없어서 일이 크게 잘못됐다. 너, 그거 나한테 아주 나쁜 짓 하는 거야. 안그래? . ⓒ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P250 .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꼭 도와달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한다 하더라도 도움을 억지로 막지 마세요. .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산다는 건] -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 하고 싶은 것만 해도 되긴 하지. 근데 그게 훨씬 더 어려울걸. 내가 남하고 다르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것. 그거 몹시 힘든 일이야. 모든게 다 자기 책임이 되거든. . 안전한 집단에서 떨어져나와 혼자여야 하고, 정해진 가치에 따르지 않으려면 하나하나 자기가 만들어가야 해. 또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면 끊임없이 자기에 대해 설명해야 해. 경쟁을 피하는 소극적 태도가 아니라 남과 다른 방식을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일이라면 말야. . 어쨌거나 나는 네 선택이 마음에 들어. 우리, 재미없는데도 꾹 참으면서 남들한테 맞춰 살지는 말자. . ⓒ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 남들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데로 하는것. 참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게 행복이라면 꼭 그렇게 해야겠죠?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곰곰히 생각..
[강연 : 은희경님] 2018.09.02 경남 김해 - 소설 읽는 즐거움 [강연 : 은희경님] 2018.09.02 경남 김해 - 소설 읽는 즐거움 http://www.xn--2018-jy4pr1yba98mzw1b67lypsby1b.kr/00023/00025.web?sno=179&amode=view&cpage=4&pageunit=6&smonth=09&syear=2018&gubun=%EA%B0%9C%EB%A7%89%EC%8B%9D%EA%B0%95%EC%97%B0%EA%B3%B5%EC%97%B0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경남 김해에서 열립니다.거기 개막식 강연으로 은희경님이 오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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