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의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명을 다한다는 건] 아우레오 배 - 죽어도 살자 세상에 나올때 완벽하던 것들은 시간과 함께 늙고 낡아 갑니다. 새 차는 현 차가 되고, 새집은 낡은 집이 돼요. 아기 피부는 늦은 피부가 됩니다. 물건이 수명을 다한다는 건, 고치기를 포기하는 일입니다. 사용자의 의지에 달렸어요. 그리고 이는, 생명도 그런 것 같습니다. ⓒ 아우레오 배 - 죽어도 살자 바른북스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3146154 죽어도 살자 우리는 왜 삶에 지치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걸까? 이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때, 나의 삶을 잘 살 방법을 깨달을 수 있다. 우울 www.aladin.co.kr 예스24 : http://www.yes..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