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올때 완벽하던 것들은
시간과 함께 늙고 낡아 갑니다.
새 차는 현 차가 되고,
새집은 낡은 집이 돼요.
아기 피부는 늦은 피부가 됩니다.
물건이 수명을 다한다는 건,
고치기를 포기하는 일입니다.
사용자의 의지에 달렸어요.
그리고 이는,
생명도 그런 것 같습니다.
ⓒ 아우레오 배 - 죽어도 살자
바른북스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3146154
죽어도 살자
우리는 왜 삶에 지치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걸까? 이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때, 나의 삶을 잘 살 방법을 깨달을 수 있다. 우울
www.aladin.co.kr
예스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055085
죽어도 살자 - YES24
어느 날 멀쩡해 보였던 39살 동료가 돌연 자살을 했다. 우리는 왜 삶에 지치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걸까? 이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
www.yes24.com
죽어도 살자 - 교보문고
가슴이 넓으니까 슬픈 것이다 | ◆ 추천사 이 책은 어린왕자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한 편의 이야기 같다. 장미를 가꾸듯 삶을 가꾸고, 여우를 길들이듯 삶에 자신을 길들여 나가는 이야기이다. 이
www.kyobobook.co.kr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하루를 즐겁게] 아오야마 미치코, 박우주 옮김 - 도서실에 있어요 (0) | 2022.01.05 |
---|---|
[생각할 시간에] 안소현 - 여기에서 잠시 쉬어가기 (0) | 2022.01.04 |
[생각에 몰두하다 보면] 이두형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0) | 2022.01.02 |
[나를 기억해주는]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0) | 2022.01.01 |
[추억은 마음에] 유강균 - 심플왕 (0) | 2022.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