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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의식적으로 멈추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그 삶에 다가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거창한 화두는 필요 없다.
나는 언제 기뻐하는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그래서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지를
이따금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시간에
고민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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