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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기준에 의한 죄책감,
타인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
그래서 자신을 한없이 낮추는 것,
이것은 소심한 내향인에게서
두드러지게 보이는 특징 중의 하나이다.
이 연결 고리를 끊는 방법의 하나가
바로 부정적인 사건 속에서도
자신을 긍정하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부정적인 사건과
단점을 더 강렬하게 기억한다.
그래서 사건들 속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지속해서 발견하고 키우는 지혜가
더욱 필요하다.
ⓒ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미래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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