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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실수하거나 창피할까 봐
걱정하지 않고, 걷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난다.
아무런 자의식과 타인 의식이 없다.
넘쳐 흐르는 열정으로
쓰러지고 일어나길 반복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이것을 가로막는 것이 나타난다.
자기 자신을 평가할 수 있는 나이가 되자마자
아이는 도전을 두려워 하고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지 못할까봐 걱정하게된다.
이제 다시 어린아이의 시기를 떠올려 보자.
우리는 성장 마인드가 넘쳤던 사람들이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배움을 통해 나아가는 사람이 바로 나였다.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미래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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