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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통에 지지 않고
무사히 살아 있는 한,
회복탄력성과 내적 자원은
끊임없이 늘어날 수 있다.
회복탄력성은 내가 나를 치유하는 힘이다.
스스로를 치유하는 힘이 있는 사람들은
어디에 좋은 메시지가 있는지 잘 알아낸다.
예컨대 좋은 강연을
부지런히 찾아 듣기도 하고
좋은 책을 항상 옆에 두기도 한다.
이것만으로도 우리는
치유될 수 있으며 개성화될 수 있다.
읽고 쓰기를 매일 멈추지 않는 사람이라면
매일 개성화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정여울 - 헤세
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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