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그랬다.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는
몸부터 움직여야 했다.
잠은 깨고 일어나는 게 아니라,
일어나면서 깨는 것이었다.
프로기상러가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생각하지 않고 몸부터 일으키면 된다.
물론 잠에서 깨는 과정은 너무나 괴롭다.
고통을 피할 길이 없다.
하지만 일단 잠에서 깨어난다면?
정신이 번쩍 든다면 어떨까?
이보다 편하고 기분 좋을 수가 없다.
ⓒ 유강균 - 심플왕
마인드빌딩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2104629
예스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4688056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많이 웃자]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0) | 2022.01.23 |
---|---|
[느린 독서, 필사] 케이 - 케이의 만년필 필사 (0) | 2022.01.22 |
[절망을 만나도] 글배우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1) | 2022.01.22 |
[강렬하게 바라는 것을] 정세랑 -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0) | 2022.01.21 |
[절실하면 다 돼요] 권여름 - 내 생의 마지막 다이어트 (0) | 2022.01.20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