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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를 느린 독서라고 하는 만큼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내는 것보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자판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에게 손글씨를 쓰는 것은
꽤나 정성이 필요한 일이다 보니
귀찮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필사를 하면
책을 보다 완벽하게 소화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 케이 - 케이의 만년필 필사
책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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