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책

[여행은 멋진 페이지가 장식되는 순간] 글배우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여행은 멋진 페이지가 장식되는 순간] 글배우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여행은 멋진 페이지가 장식되는 순간] 글배우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여행을 가면 우리는 일단
새로운 곳에 집중하게 되어
떠나기 전 가지고 있던
복잡한 생각을 잊을 수 있고
돌아와서 다시 생각한 복잡했던 그 생각은
처음보다 훨씬 작아져 있다.

여행은 '장소에 간다'의 개념이 아니다.
내 삶이란 책 속에서
멋진 페이지가 장식되는 순간이다.

가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고 돌아보게 해준다.

ⓒ 글배우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강한별

[여행은 멋진 페이지가 장식되는 순간] 글배우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반응형
네이버 공유하기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