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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일을 기대하고,
별거 아닌 일을 소망하며,
별거 아닌 일에도 자주 웃으며,
그렇게 살고 싶다.
매일 뜨는 태양이 강물을 만나면
반짝 빛나는 물결 위에 일렁이는 것처럼,
매일 오는 하루가 나의 하루를 만나
반짝 잦은 웃음을 빚어내길.
ⓒ 김보민 - 당신의 어제가 나의 오늘을 만들고
행복우물
아무 탈 없이 지나가는 하루라서 심심하신가요?
아니면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우신가요?
모든 일은 마음 먹기 나름이겠지요.
생각해보면 사소한 일도, 당연한 일도 없습니다.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도 얼마나 소중한지요.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무탈하게 지나가서 고맙고,
밥도 먹고 잠도 자고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감사하고 고마운 하루입니다.
별 일 없는 매일 하루가
나를 만나 더 자주 웃게 되고 반짝 빛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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