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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슬픔을 실컷 슬퍼한 끝에
거기서 무엇인가를
배우는 길 밖에 없으며,
그리고 그렇게 배운 무엇도
다음에 닥쳐오는 예기치 않은 슬픔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 유유정 옮김
상실의 시대
문학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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