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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이 책이 어떻게 될까.
인생이 어떻게 풀릴까.’
이런 걸 너무 걱정하면
현재에, 이 문장에 집중할 수 없어요.
지금 태어나고 있는
이 문장이 가장 소중한 것이기에
그 문장을 쓰는 것 자체가
나에게 가장 절실한 필연인 거죠.
이제 아무것도 계산하지 말고
내 안에서 뜨겁게 끓어오르는 것들을 써보세요.
• 정여울, 이승원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이야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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