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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 옆의 단 한 사람,
그의 곁에 머물러 있기 위한 저의 다짐이며,
힘겹지만 소소한 행복을 찾아나가는 기록입니다.
그리고 그를 더 사랑하기 위해 애썼던
저의 오랜 흔적들을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부디 상처 입지 않고
행복할 수 있길 바라고 또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밝고 빛나기를 소망하며.
• 박진서 - 살아남는 중입니다, 이 결혼에서
앵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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