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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음 말고,
사건 당시 마음이 중요합니다.
죽일 마음이었다면 살인미수죄,
다치게 할 마음이었다면 상해죄,
좀 때려줄 마음이었다면 폭행치상죄,
그냥 실수였다면 과실치상죄입니다.
법은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마음에 따라 죄명이 바뀝니다.
• 문지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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