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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전만 해도 자폐는
살 가치가 없는 병이었습니다.
80년 전만 해도 나와 김정훈씨는
살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지금도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의대생이 죽고 자폐인이 살면 국가적 손실'이란 글에
'좋아요'를 누릅니다.
그게 우리가 짊어진 이 장애의 무게입니다.
• 문지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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