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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F 소설이 갖는 최대 효용은
답을 주는 게 아니라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미래에 인공지능은 감염병의 뿌리를 뽑아
범세계적인 팬데믹이 다시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까?
어떻게 미래의 일자리 문제에
대처할 수 있을까?
기계가 주도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문화적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 리카이푸, 천치우판 - AI 2041
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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