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어른들이라고 늘 옳은 건 아니야.
아무리 생각해도 옳지 않고 받아들일 수 없다면,
어른들이라 할지라도 너의 생각을 이야기해."
나 역시 지금은
부러지는 것보다 휘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은
어른의 삶을 살고 있지만,
어른이 되기 전 부러져봤던
크고 작은 경험들이 지금 내 자아를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자부한다.
ⓒ 김혜민 -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시크릿하우스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을 쓰는 이유. 진아정아선량 - 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 (0) | 2023.02.19 |
---|---|
내 손을 잡아준. 정여울 - 문학이 필요한 시간 (0) | 2023.02.18 |
창조에 의해 부자가 되는 사람. 월리스 와틀스 - 부의 바이블 (0) | 2023.02.14 |
나를 살아있게 해준 로또 부부. 김현진 -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0) | 2023.02.13 |
문제는 바로 나. 월리스 와틀스 - 부의 바이블. (0) | 2023.02.12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