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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웃과 화해할 수 있을까요.
내가 타인에게 바라는 이웃의 모습으로
그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을까요.
이웃의 등급을 나누고 자격을 따질 시간에
서로 돕는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 허지웅 - 최소한의 이웃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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