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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천천히 가 보자.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숨을 고르면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가 보자.
너와 함께 가는 이 길이
끝내 나에게 행복한 느낌, 기쁜 느낌,
환한 세상을 다시 한번
약속해 줄 것을 믿는다.
@ 나태주•나민애 - 나만 아는 풀꽃 향기
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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