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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이쁨을 뿜어내는. 이만수, 감명진 - 내가 널 살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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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주는 에너지를 좋아한다.
보고만 있어도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스윽 올라가고
저절로 집중하게 된다.

꽃 하나하나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정말이지 못난 구석이 없다.
저마다 제 모습 그대로
이쁨을 뿜어내고 있다.

이만수•감명진 - 내가 널 살아볼게
고유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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