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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것,
내가 존중하고 싶은 사람을 대우해주는 것은
내 의지로 가능한 일이다.
내 인생은 내가 좌우할 수 있어야 한다.
남의 호의에 기대어 나의 행복을 결정한다면,
그것은 정말 불안정한 삶이 아닐까.
나란히, 친구처럼 공평한 관계에서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
맞춰가는 삶을 살고 싶다.
서로에게 무언가 필요하면
자신을 희생하고 상대를 책임지는
동지를 만나고 싶다.
제가 마주한 파도를 피하지 않을 겁니다.
@조민 -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참새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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