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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시작은 관찰.
들어갈 수 있을까.
많은 이가 글쓰기라는 문 앞에서 서성인다.
동시에 질문을 품는다.
과연 평범한 내 삶이 글이 될 수 있을까?
과연 나에게 글로 쓸 만한 글감 자체가 있을까.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 모두의 인생에는
희노애락이 있고 각자의 사연이 있다.
때로 찬란하고 때로 쓸쓸한 삶 자체가 한편의 작품이다.
다만 발견되지 못했을 뿐.
숨겨진 나를 찾아보자.
글쓰기의 시작은 관찰에서 출발한다.
- 나를 위한 글쓰기 수업. @강가회
모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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