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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신이 좌우할 수 없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모든 일은
나의 행동으로 바꿔간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바꿀 수는 없지만,
인상을 바꾸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있죠.
행동 하나, 말 한마디, 옷차림 하나로
상대방이 가진 나에 대한 인상이
조금씩 바뀔 수도 있어요.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바꿀 수 있도록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하자는 것이죠."
© 고다마 미쓰오 지음, 김외현 옮김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
차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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