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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낸다면 이 길의 끝에 무언가 있지 않을까.‘
희망은 배우지 않아도
마음에 절로 품어진다.
잡초 같은 마음이다.
뽑고 또 뽑아도 징그럽게 절로 자라는 희망,
바로 그 잔인한 감정 말이다.
@윤정은 -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북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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